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지베르니와 민감성 케어 전문 브랜드 아크웰이 2013년 올리브영 마지막 브랜드 세일에 동참한다.
8일까지 계속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 기간 동안에는 최근 리뉴얼된 아크웰 제품이 20% 할인 판매되며, 지베르니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또한 최대 3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지베르니와 아크웰의 추천 아이템으로는 피부 건조와 미세 먼지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줄 ‘아크웰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 차가운 칼바람에 쉽게 붉어지는 얼굴을 피부톤에 맞게 커버해 줄 ‘지베르니 씨씨 콤보크림’, 연말 모임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찔한 눈매를 연출해 줄 ‘지베르니 스윗 윗시 센스티브 마스카라’와 ‘지베르니 스윗 위시 아이라이너’가 있다"고 전했다.
최다 품목, 최대 세일을 표방하고 있는 올리브영 14주년 기념 세일은 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매장은 제외될 수 있다. (사진=비앤에이치코스메틱)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