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물오른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 시즌1'의 준우승자 이하이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본선 심사장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하이는 살이 빠지고 부쩍 예뻐진 모습과 성숙한 외모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심사위원 양현석은 이하이를 소개하며 "같은 회사인데 나도 몇 달 만에 본다"며 "하이야. 살 진짜 많이 빠졌다"며 역시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유희열은 "나도 조만간 루시드폴을 데리고 와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이 정말 예뻐졌는데?" "이하이 관리 정말 열심히 받나보다" "이하이 컴백 언제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K팝스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