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가 눈길을 끌었다.
▲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사진 = 영상캡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대한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남자가 직경 5m가 넘는 훌라 후프를 가볍게 돌리고 있다.
이 남자는 1954년 미국 뉴욕의 애쉬리타 퍼먼으로 그는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 148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이제는 거대 훌라 후프에 도전하면서 기록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그는 직경 5.04m 카본 섬유 재질의 훌라 후프를 세바퀴 반 돌리는데 성공해 세계 기록을 세웠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신기하다" "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기네스북 등재 할 만하네" "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좀 웃긴데 힘들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