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민낯'
배우 김희애의 민낯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tvN '꽃보다 누나' 출연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이에 공항에서 포착된 김희애의 민낯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로아티아 출국당시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애는 편안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등장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민낯 대박이다" "김희애 민낯 부러워" "김희애 민낯 관리의 힘? 타고난건가?" "김희애 민낯 '꽃보다누나' 기대된다" "김희애 민낯 '꽃보다 누나' 얼른 보고싶다" "김희애 민낯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누나'는 '꽃보다할배'를 이은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네 명의 톱 여배우와 차기 국민 짐꾼으로 낙점된 이승기가 출연한다. 11월 말 방송 예정이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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