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혜빈이 서핑 실력과 함께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핑 헤븐(Surfing heav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배에 힘 준 헤븐(heaven)'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몸매와 함께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채 서핑 보드를 들고 있으며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혜빈 서핑 실력 대박" "전혜빈 서핑 정말 멋지다" "전혜빈 서핑에 빠졌구나 나도 해보고 싶다" "전혜빈 서핑 실력까지 수준급이네" "전혜빈 서핑까지? 못하는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전혜빈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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