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우혁이 근황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장우혁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드디어 미국으로 출발. 떨린다.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뉴욕 투어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하얀색 티셔츠에 블랙 선글래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우혁 근황 대박 투어가는구나" "장우혁 근황 정말 어려보여" "장우혁 근황 오 미국가는구나 부럽네" "장우혁 근황 정말 관리 잘하는 듯" "장우혁 근황 신기해 정말 나이를 안 먹는것 같다" "장우혁 근황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장우혁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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