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농협유통 24개 매장에 모바일카드 결제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로써 농협유통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결제 시 일반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협카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농협모바일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청구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들의 모바일카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