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근황, 외국배우 출연 힘든 CCTV 다큐 출연 '대세 훈남'

입력 2013-06-14 13:40
배우 박해진의 근황이 화제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해진이 4월 중국으로 건너가 현지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의 촬영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훈남 이미지로 주가를 끌어올리며 중국 활동뿐만 아니라 국내 드라마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소속사는 '국내 차기작을 곧 확정 지을 예정'이라며 벌써부터 내년 중국 드라마의 스케줄 조율에 한창이라고 알렸다.

특히 얼마 전 박해진은 외국 배우들의 출연이 어렵다고 알려진 CCTV의 러브콜을 받아 '영시동기성'의 20분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마쳤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근황 여전히 훈남" "박해진 근황 잘생김이 뚝뚝" "박해진 근황 국내 활동해주세요" "박해진 근황 눈을 뗼 수 없네" "박해진 근황 궁금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더블유엠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