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의 연하와 연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김동완은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에서 "예전에는 2~3살 차이나는 이성을 많이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이젠 그 나이대의 이성은 다 결혼을 했거나 놀 나이가 지났다"며 "만남을 가지려 해도 기본적으로 8~10살 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김동완은 "나와 에릭 앤디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서로의 생활과 성격을 믿어줘야 가능한 일이다. 급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다"고 밝혔다.(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동완 씨, 연하녀 만나 빨리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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