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자동차 할부 계약고객에게 사고 발생 시 할부금을 대신 갚아주는 '무배당 더세이프 신용보험'을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르노캐피탈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은 가입할 수 있고 할부 계약기간동안 사고를 당하면 보험사가 할부금 잔액을 대신 갚아줍니다.
가입은 19세부터 65세까지이며 서비스 기간은 최대 5년, 대출금액 내에서 최소 5백만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무는 "이미 선진국에서 보편회되어 있는 신용보험을 한국시장에도 선보임으로써 고객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꼭 필요한 우산이 되는 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