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우비소녀 변신.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이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패션 화보가 화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연희는 패션 화보를 통해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5일 공개된 화보에서 이연희는 에스닉한 느낌의 원피스, 오렌지색과 화이트색이 어우러진 심플한 트레이닝복, 옐로우 백과 레인부츠로 포인트를 준 레인룩 등 다양한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으며 각 컷마다 의상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팬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드라마 ‘구가의 서’에 특별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영화 ‘결혼전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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