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고객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전중희 경영관리실장을 최고고객책임자 CCO(Chief Consumer Officer)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CCO로 선임된 전중희 경영관리실장은 “고객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신뢰와 혜택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는 지난해 NCSI, KS-SQI, KCSI, KS-WCI 등 국내권위의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오픈마켓 부문 최초로 4관왕에 올랐고, 올해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획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1번가는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수행하던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 개선해 고객신뢰를 높여 더욱 경쟁력 있는 오픈마켓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