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모델 장윤주가 시크함이 돋보이는 공항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플랫슈즈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의 일상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장윤주는 이번에는 톱모델다운 시크함이 돋보이는 공항에서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29일 해외 촬영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을 담은 이번 사진에서 장윤주는 오랜 비행시간 동안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프린트 롱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했으며, 블랙 선글라스와 트렌치 코트로 시크함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완벽하게 시크한 공항패션", "언제 봐도 톱모델다운 포스", "장윤주...부러운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KBS 2FM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를 통해 DJ로 활동하고 있는 장윤주는 8일 밤 10시 온스타일에서 방송 예정인 ‘윤주의 봄날’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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