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스코리아2'가 10주 연속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송푸름이 최고1분의 영광을 차지했다.
26일 두번째 KO라운드를 펼친 '보이스코리아2'에서는 신승훈 코치의 윤성기, 송푸름, 길 코치팀의 유다은이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최고1분을 차지하며 호평을 받으며 생방송에 진출한 주인공은 백지영 코치팀 송푸름였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국케이블유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날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는 최고 시청률 2.7%, 평균 시청률 2.2%를 기록, 1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