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정글의 법칙' 박보영이 공복분열 증세를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쥐라기 숲을 탐사하며 벌레를 먹는 멤버들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박보영은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고 "벌레도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라고 혼잣말을 했다.
박보영은 공복분열 초기 증세를 보이며 "배고픔이 심해지면 사람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웃음이 많아진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박보영 너무 귀엽다" "박보영에게 공복분열 증세가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