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반값세일을 진행한다.
토니모리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가족부와 토니모리가 함께하는 여성지킴이 캠페인 기념 빅세일'이라는 팝업창을 띄웠다.
토니모리 반값세일은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회원을 포함한 토니모리 전 회원에 해당하며 잡화는 10% 다른 물품들은 20~50% 까지 할인된다. 단, 3000원 이하 품목은 제외된다. 토니모리 반값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사용 및 프로모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모리 반값세일 대박인 듯" "토니모리 반값세일 뭘 사러가지?" "토니모리 반값세일 지금 당장 가야겠구나" "토니모리 반값세일 오! 최대 50%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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