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CGV 용산에서 뮤지컬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당나귀섬의 비밀(엔조 달로 감독)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피노키오와 피노키오 인형을 만든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가수 조권과 배우 장광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피노키오, 당나귀섬의 비밀은 제페토 할아버지의 품을 떠나 당나귀섬으로 들어간 피노키오의 모험을 다룬 피노키오 탄생 130주년을 기념한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