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배우 겸 리포터 장하연이 7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연출 김영진 김남호 PD) 현장에서 마이크를 달고 있다.
'섹션TV 연예통신'는 봄 개편을 맞아 지난달 24일 김용만-구은영 아나운서에서 김국진-소이현으로 MC가 교체됐으며, 지난 7일 에릭남 장하연 황바울 등이 새로 리포터로 투입됐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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