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션 뉴튼)가 지난 27일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안전과 관련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업무상 공동이익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는 맥도날드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원성민 맥도날드 부사장은 “언제나 고객들을 위해 식품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의 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더욱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