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방송인 황기순이 늦둥이 아들이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기순은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늦둥이 아들 황동현 군을 공개했다. 40대에 얻은 늦둥이 아들은 우윳빛 피부,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에 애교까지 겸비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기순 늦둥이 아들 어머나... 진짜 귀여워" "황기순 늦둥이 아들 이럴수가 귀요미네" "황기순 늦둥이 아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진다" "황기순 늦둥이 아들 어쩜... 이대로만 자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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