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몸살에 걸려서. 여러분도 환절기 건강 조심. 사랑해요 항상, 또 봐요. 요건 서비스. 그럼 또 찾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오연서는 놀이동산에 놀러가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 사진을 찍었다. 특히 도트무늬 반팔 티셔츠를 입고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채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연서가 놀이동산에 가서 신나 보인다”, “드라마 촬영 말고 이런 곳에도 놀러가는 구나”, “오연서의 개인적인 근황이 궁금했는데 재밌다”, “오연서의 근황은 놀이동산 휴식이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연서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