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 39개 부서장 간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책임경영계약은 전국 부서장이 연간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사장과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여 금년도 핵심 경영목표인 국민행복 서비스 제고와 영업흑자 달성을 위한 겁니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경영목표 달성과 함께 국민기업으로서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정목표에 부합하는 코레일로 거듭나야 한다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