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에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꼽혔다.
미국의 영화비평지인 TC캔들러는 지난 21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리스트를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리스트에서 1위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영국인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차지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는 프랑스인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가 5위에 올랐다는 점이다.
또, 제시카와 더불어 100위 안에 한국인 여성 7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 19위, 송혜교 33위, 태연 42위, 윤아 50위, 남규리 58위, 고아라 67위, 전지현 94위 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