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하얀 얼굴.. 200년 전의 유령 출몰?.. 공포

공포의 하얀 얼굴. '공포의 하얀 얼굴'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하얀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공포의 하얀 얼굴'사진에는 한 여자 리포터가 리포팅을 하고 있고, 그 뒤로 하얀색의 형태가 불분명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 하얀색의 형태가 유령처럼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사진은 미국의 한 방송사가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프랜시스빌에 있는 한 저택에서 '공포의 하얀 얼굴'을 포착한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이 저택은 1796년 만들어졌으며, 이 집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이후 계속해서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