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오디션 Mnet 슈퍼스타K4 에서 합숙소 생활에 여념이 없는 로이킴이 양대창을 먹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이킴은 현재 TOP6 멤버와 외부와 차단된 채 합숙소에서 보컬 연습은 물론 체중 조절을 위한 식이 요법, 체력 훈련, 각종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 중입니다.
'합숙소를 벗어나 지금 현재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로이킴은 "당장 양대창을 구워먹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의외야~", "양대창 같이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