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률 높은 인천 역세권으로 눈 돌리자 !
▷ 인천 구월 파라디아 도시형생활주택 125세대, 오피스텔 30실로 총 155세대
▷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사이 위치해 임대수요 풍부
인천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인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사이에 인천 구월 파라디아가 분양 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이 시공한 인천 구월 파라디아는 지하 4층~지상 19층으로 이뤄지며 도시형생활주택 총 125가구와 오피스텔 총 30실로 총155세대로 구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3.03㎡-18.44㎡로 소형특화상품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33.61㎡-53.08㎡다.
인천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3-34번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으로 임대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천시청역 사이에 위치했다. 인천시청역은 2014년 인천지하철 2호선의 개통과, 2016년 수도권광역급행열차인 GTX 개통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GTX 개통이 이후 인천시청역에서 서울역까지는 불과 6정거장으로 서울까지 20분도 걸리지 않아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가진다. 제2경인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종합터미널이 가까워 광역 교통도 우수하다.
CGV영화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중앙도서관 등 문화, 쇼핑시설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고, 중앙공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 바로 뒤는 길병원 암센터 및 길병원이 있고, 인근에 삼성생명 구월동 신사옥, 인천시청,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등이 있어 상주인구들도 풍부하며 이로 인한 임대수요도 많다.
사업지 인근에는 2014년 9월 개막되는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동안 2만여 명의 선수, 임원, 취재기자들의 임시 숙소로 사용될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아파트가 개발될 예정이고, 주안 뉴타운 개발, 농수산물시장 부지 복합시설 조성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들도 기다리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내부는 빌트인 냉장, 냉동고, 세탁기, 매립형 에어컨등 빌트인가전 시스템으로 갖춰진다. 다기능 수납장으로 수납기능을 향상 시켰으며, 강 마루 및 친환경 벽지 사용으로 입주자들의 건강도 지켰다. 1층 엘리베이터홀과 지하주차장에 CCTV를 설치하고, 홈비디오폰, 주차통제 시스템,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통해 입주민들의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20㎡ 이하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 규제에서 제외된다. 특히, 무주택자일 경우 취득세, 등록세가 면제되는 이점이 있어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 구월 파라디아는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오피스텔은 40% 무이자로 제공되며, 전매제한이 없다.
견본주택은 인천 시청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