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일·상일첨단업무지구 수혜 '역세권 오피스텔' 청약 열풍
아파트 시장의 정체가 오래가고 매매에 따른 시세차익이 힘들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상가같은 상품은 권리관계나 차후 임차관계가 복잡한데다 투자금이 만만치 않아서 보통 초보 투자자들은 안심하고 투자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오피스룸이나 싱글하우스를 분양받았다가는 구분등기가 되지않아 나중에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적은비용과 안정적인 수익률로 초보투자자들도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고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계속적인 정부의 전세란 해소정책과 결혼적령기 젊은세대의 결혼이 늦어지는 만혼현상과 1인 싱글족의 엄청난 증가로 오피스텔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만족시키는 임대수요가 많은곳의 위치한 건물로서 수익률까지 높다면 금상첨화이다.
최근 전월세대란속에서도 교통의 요지이면서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라면 눈여겨 봐둘만 하다.
얼마전 방송보도된 강일·상일지구 개발완공계획과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 수혜지역인 5호선 강동역·길동역 더블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단기간에 청약완료되었다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주변보다 1~3천만원 저렴한 1억초반의 총분양가와 실투자금 3~4천만원으로 수익률 10% 이상을 올릴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한다.
이 지역은 강남·잠실 1~2인가구의 배후세대로 30만의 임대수요가 있으며 강동성심병원, 보훈병원, 아산병원등 대형병원 임직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올림픽공원등의 편의시설과 관공서등이 밀집해있는 최고 중심상권으로 임대수요는 넘쳐나고 있는 지역인데 반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또 오피스텔등을 신규로 지을수 있는 부지는 거의 없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받는 지역이었다.
또 인근 강일·상일첨단업무지구와 강동구 개발에 따른 수혜지역이라 더더욱 서울에 남은 유일한 노른자위라 불리던 지역이었다.
금년에 현장인근 강일첨단업무지구에 삼성엔지니어링등이 이전하며 임대수요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2015년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완공과 상일지구 첨단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의 완성으로 8만명 이상의 직장인이 유입되며, 천호동지구단위계획으로 주변이 강남테헤란로 같이 탈바꿈하며, 고덕동, 둔촌동 등의 재건축 등과 지하철 9호선, 8호선 연장계획등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가치는 서울의 어느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의 평을 받고 있다.
총10조9천억의 경제효과가 발생되고 입주기업 50여개 상주인력만 6만5천여명 규모의 강일·상일첨단업무지구와 제2롯데월드타워가 완공이 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길동역이 도보3분거리의 더블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외곽순환도로등 사통팔달 교통도 뛰어나며 특히 인근에 지하철 9호선과 8호선 연장선이 착공되면 또한번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의 어떤지역보다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본 오피스텔 바로 앞이 관공서로 인근에 대형병원3개가 있으며 강동구 최고중심상권이라 다른지역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수있으며 인근 잠실제2롯데월드타워완공과 강일·상일지구에 대기업들이 들어오면 더욱더 수요는 늘어나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며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복합건물로서 세금혜택이 좀더 많은 도시형생활주택부터 빠르게 분양이 되고있다고 하며, 신탁사와 대한주택보증이 같이 자금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혜택으로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로 완공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없어 부담이 없다.
1가구 2주택 제외대상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융자이며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 신청접수문의 : ☎ 02-595-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