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전점에서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인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내일(31일)부터 6월 3일까지 부산 생물 고등어, 구룡포 건오징어, 보길도 활전복, 통영 국물용 멸치를 하루에 한 품목씩 차례로 최대 반값에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산지 직송한 생물 갈치 3마리, 사전 비축한 동해안 선동 오징어 1마리(250g내외)를 시세보다 23% 저렴한 각각 9천900원, 1천700원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