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경기도 파주디스플레이단지에 연면적 약 6만8천㎡에 달하는 대규모의 R&D동을 개관했습니다.
한상범 대표이사는 “파주 R&D동을 OLED, AH-IPS, 전자종이 등 디스플레이 첨단기술의 메카로 육성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파주 R&D동 개관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그 동안 파주 단지 모듈공장을 비롯, 곳곳에 산재해 있던 CTO산하 연구조직과 사업본부 내 개발 조직과 OLED 관련 조직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시너지를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