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베타플러스펀드' 출시

입력 2012-04-16 10:14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에 상장된 KOSPI200 ETF와 그룹주 ETF 등에 투자해 시장수익률 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미래에셋베타플러스펀드’를 출시했습니다.



미래에셋베타플러스펀드는 200개의 우량주로 구성된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주로 투자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3대 그룹주(삼성, 현대차, LG 등) ETF를 편입함으로써 KOSPI200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펀드의 총보수는 연 0.90%이며, 0.60%의 선취판매수수료가 발생하며, 상품가입은 판매사인 신한은행 PWM(Private Wealth Management)와 전국 PB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