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나들이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제주점을 제외한 94개 점포에서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 150톤 물량을 시세보다 35% 저렴한 100g당 1천100원에 내놓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롯데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1인당 1kg 한도 내에서 10% 추가 할인된 가격인 100g당 99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함께 먹기 좋은 적상추, 겨자 등 6가지 쌈채소로 구성된 '친환경 큰 쌈모듬(400g)'을 3천원, '매운 고추(100g/1봉)'를 1천900원, '새송이버섯(300g*2봉)'을 3천400원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