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중국 리동화공 안전진단 용역 수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국 청도 리동화공 유한공사 안전진단 용역을 수주했습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타이탄 석유화학에 이어 해외 안전진단 용역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가스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서의 해외 입지를 강화하게 됐습니다.



리동화공 유한공사는 GS그룹에서 지난 2003년 회사를 창립해 2006년 건설된 아로마틱 공장으로, 파라자일렌, 벤젠, 톨루엔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