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3월 22일 제 20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 410여개 매장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생명의 물”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스타벅스는 물 사랑 손수건을 특별 제작해 전국 매장에서 장당 2천원에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전액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에 기부해 커피 원산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 시설 개선과 안전 캠페인에 사용할 계획 입니다.
아울러, 스타벅스 비아 12개입 또는 3개입을 3개 이상 각각 구매 시에는 물 사랑 손수건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커피 생산지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지의 커피 산지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농어촌 맑은 물 지키기 캠페인과 이디오피아 식수시설 설치 지원 캠페인 등을 통해 국내외 농가의 식수시설 개선사업을 펼치며 약 1억 6천여만원의 기금을 지원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