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의 음악포털 벅스가 '페이스북'과 음악서비스를 연동합니다.
페이스북 내에서 벅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듣고 있는 지 알려줄 수 있고, 친구의 알림을 받은 이용자는 해당 음악을 페이스북에서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벅스에서 음악에 대한 평을 남기면 페이스북에도 함께 글이 올라가고 로그인 연동을 통해 페이스북 계정으로 벅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벅스는 향후 소셜 기능 강화, 소셜 차트 도입과 모바일 앱 지원 등을 통해 페이스북과의 서비스 연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