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공동대표 정수연, 신상철)가 10월 31일까지 커피 이벤트 ‘할리스커피 더블 샷(DOBLE SHOUT)의 비밀!’을 진행합니다.
할리스커피가 맛있는 이유를 알리고 고객들이 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로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더블 샷’이란 커피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샷의 수를 나타내는 용어로 할리스커피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즉 쓴맛과 신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진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로스팅 포인트(볶는 정도)를 낮추며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커피전문점들이 1샷을 사용, 강하게 볶아내 쓴맛이 강한데 비해 할리스커피는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살리기 위해 볶는 정도를 약간 낮추고, 커피의 깊은 맛을 살리기 위해 2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