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주민을 위한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와 함께 '꿈에그린 도서관' 5곳을 조성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것은 보람된 일"이라며 "건설사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