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예금조회, 이체메뉴를 특화시킨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신한S뱅크MINI'를 12일 출시합니다.
'신한S뱅크MINI'는 기존 앱이었던 '신한S뱅크'를 경량화한 것으로 고객 이용량이 가장 많은 예금조회와 이체업무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콘으로 이체하는 '스피드이체'메뉴는 고객이 자주 이체하는 거래를 사전에 입력하면 저장된 정보가 자동입력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한S뱅크MINI'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아이폰 고객용 어플리케이션도 8월 중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