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전국 비치사커 대회 타이틀 스폰서 활동을 벌였습니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2011 전국 비치사커대회'를 후원하고, 휴가철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실업팀이 참여한 내셔널리그와 챌린저리그, 대학팀 8개팀과 아마추어 동호인부 9개팀이 참가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활동하며 한국축구발전과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