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원주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고객상담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원주 고객상담센터는 서울, 전주에 이어 3번째로 구축됐으며, 동부 프로미 농구단의 근거지인 만큼 그룹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통신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최적의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100석 규모로 구축된 원주 고객상담센터는 앞으로 300석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