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지친 어깨를 토닥이듯 위로해주는 방송 <오늘 영업 끝났어요 Close>
이번 주 수다의 주인공은 작은 키를 극복하고 사업에 성공한 두 명의 젊은 CEO들이다.
키 작은 남자들을 위한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민규 사장.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그가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또, 아담한 사이즈를 위한 여성의류로 인기몰이중인 최현주 사장. 키 작은 여성을 위한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 그녀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까? 그들의 진한 인생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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