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강남세곡과 서초우면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경쟁률이 3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H에 따르면 지난 24일~25일 이틀동안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접수결과 153가구 모집에 5,854명이 몰렸다며 청약경쟁률이 강남세곡의 경우 50대1을, 서초우면은 30대1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6일)은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접수하며 내일(27일)은 일반공급 1순위 중 무주택세대주 5년이상이며 납입인정금액 1,000만원 이상 대상자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순위별 일반공급분을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