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2011대박타임'' 공동저자 ''태조 조영환'' 전문가, 단기 누적 88.21% 달성기념..오는 25일 와우메신저 오픈]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들의 단기 수익률이 증권시장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 중 태조 조영환 전문가의 수익률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 ''대박파트너스''에 출연중이 조영환 전문가는 태블릿PC의 최대 수혜주인 엘엠에스를 편입해 60% 이상 단기 누적수익률을 올렸고 ''성공투자 오후증시''에서는 화학업종 중에 저평가 되어 있는 대한유화를 편입하여 44%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조 전문가는 단기 및 스윙매매를 주로 하고 있는데 2011년 연초 코스닥시장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그 수익률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익종목으로 탑엔지니어링 19.69%, 기업은행 14.67%, LG디스플레이 14.13%, OCI머티리얼즈 9.91%, 예스 24 28.85% 등을 꼽을 수 있고 이들 누적 수익은 88.22%라고 전했다.
조 전문가는 이와 같은 고수익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철저한 산업의 분석을 바탕으로 탑다운 방식 기업을 선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태조 조영환 전문가는 오는 25일 한국경제TV 전문가방송에서 와우메신저를 오픈한다.
와우메신저는 메신저와 SMS 문자 서비스로 종목 및 시황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업 투자자는 물론 직장인들도 주식투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4일까지 예약 결제한 회원은 1개월 33만원에 무료 3일이 추가 연장되고 3개월 회원은 10만원 할인된 80만원에 결제 가능하며 1주일이 추가 연장 된다.
한편 조 전문가는 얼마전 한국경제TV에서 발간한 ''2011 대박타임''에 공동저자로 참여해 실력을 인정 받았는데 이번 전망서에는 조영환 전문가 외에 한국경제TV 대표 전문가들도 참여해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1월 말일까지 와우넷 싸이트에서 책을 구매할 경우 정가대비 21% 할인된 1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비도 무료이다.
태조 조영환 전문가의 와우메신저 가입 및 한국경제TV ‘2011대박타임’ 구매에 대한 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