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엘엠에스, 제2의 도약 시작

입력 2010-02-16 08:59
엘엠에스의 중대형 프리즘시트 매출 본격화가 시작된 만큼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엘엠에스에 대해, 기존 주력품목인 소형 프리즘시트의 양호한 성장과 중대형 프리즘시트 매출 본격 확대, 광픽업 렌지 신제품의 독점시장 진입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엘엠에스의 앞으로 2년동안 연평균 매출액은 54.1%, 영업은 48.2%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8천2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