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익스프레스, 사흘째 상한가

입력 2009-05-22 09:28
한익스프레스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누나인 김영혜 씨의 인수소식으로 사흘째 상한가입니다.

한익스프레스는 9시 2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7천750원을 기록중입니다.

김영혜 씨는 지난 18일 아들인 이석환 씨와 함께 한익스프레스 지분 50.77%(60만9261주)를 태경화성으로부터 장외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