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아방지용 이름표 달아주기 봉사활동

입력 2009-04-07 09:59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제5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문화행사가 열리는 8일부터 12일까지의 축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미아방지용 이름표는 문화행사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축제가 열리는 여의서로의 2군데 입출구에서 배포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여의도 봄꽃축제에 상춘객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다가 이번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