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 새 대표이사 사장에 노옥현씨

입력 2016-05-27 15:13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7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노옥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사장은 옛 동원증권과 동부증권[016610]을 거쳐 1999년 2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과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했다.



이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서 공동 대표와 최고마케팅책임자를 맡았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진출을 위해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이부문 대표에 양인찬 전 사장을 선임하는 한편 최태석 비즈모델리서치센터장 이사를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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