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공모주 청약 501 대 1…1조5천억 몰려

입력 2015-12-15 16:27
오는 22일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덱스터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500.8 대 1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15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42만8천334주 모집에 2억1천449만4천780주가 청약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만 1조5천15억원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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