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전 대표, 업무상 배임혐의 발생"

입력 2015-12-01 17:42
아이팩토리[053810]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32억5천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1.9%에 해당한다.



아이팩토리 측은 "법률 검토 후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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