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김흥국·추성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15-07-20 17:35
팬오션[028670]은 20일부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과 추성엽 전 STX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를 맡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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