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장외파생상품 결제불이행관리위 출범

입력 2014-10-06 13:41
한국거래소는 6일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의 결제 불이행 처리를 위한 자문기구인 '결제불이행관리위원회'(DMC)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결제불이행관리위원회는 거래소 1명과 국내은행, 외국계은행, 증권사 등에서 위촉된 청산회원 6명으로 구성된다.



이 위원회는 장외파생상품의 결제 불이행 처리에 대해 자문함으로써 신뢰할 수있는 청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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